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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X-ray AI 스타트업 워크원오원, MYSC 시드 투자 및 팁스 선정

근골격계 X-ray 판독 보조 기술을 개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워크원오원이 MYSC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팁스 프로그램에도 선정됐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워크원오원은 영상의학 전문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X-ray 영상을 자동 분석해 정량화 리포트를 생성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해왔으며, 하나의 통합 모델로 20개 이상 부위를 판독할 수 있는 ‘WALK101’을 중심으로 의료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통합 AI 모델(LMSM) 고도화, 임상 데이터 기반 자가 학습 강화, 글로벌 SaaS 구조 정교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KFDA 인증 확장과 PACS·EMR과의 호환성 검증을 기반으로 국내외 병원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워크원오원은 동남아 시장에서도 의료기기 등록과 현지 PACS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추진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서는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술 신뢰성과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진단 격차 완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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