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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페이스, 알토스벤처스서 60억 시리즈A 유치…신선식품 폐기 감축 가속

퓨어스페이스, 알토스벤처스서 60억 시리즈A 유치…신선식품 폐기 감축 가속

신선식품 유통기한 연장 기술을 보유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퓨어스페이스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퓨어스페이스는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퓨어스페이스는 과일과 채소의 숙성과 부패를 촉진하는 에틸렌 가스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독자 촉매 시스템을 개발했다. 실제 환경 테스트에서 에틸렌 농도를 90% 이상 줄이며, 기존 장비 대비 신선도 유지 성능을 크게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미국 대형 유통사, 프랑스 까르푸, 롯데마트 등과 진행한 실증 결과에서는 식품 폐기량을 절반 이상 줄이고 일부 품목의 유통기한을 최대 2배까지 늘리는 성과를 거뒀다. 식품 폐기 감축이 ESG 핵심 지표로 부상하는 가운데, 해당 기술의 시장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퓨어스페이스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영업 확대와 차세대 제품 개발에 나서며, 물류센터·매장용을 넘어 운송 컨테이너 및 차량용 솔루션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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