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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 1450억원 규모 CPS 투자 유치로 차세대 항암 플랫폼 강화

오름테라퓨틱이 총 145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투자는 두 차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이뤄졌으며,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IMM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미국계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도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확보한 자금은 혈액암 치료제 후보 ‘ORM-1153’을 포함한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과 신규 타깃 기반 DAC 프로그램 확장에 투입된다. 특히 단백질 분해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항암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름테라퓨틱은 항체 전달 기술과 표적 단백질 분해 기전을 결합한 독자적 DAC 기술을 기반으로, 암 등 중증 질환 분야에서 차별화된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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