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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리뉴, Pre-A 20억 투자 유치… 친환경 유수분리 기술 양산 본격화

환경기술 스타트업 에코리뉴가 Pre-A 라운드에서 총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친환경 유수분리 기술의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투자는 빌랑스인베스트먼트와 신용보증기금이 각각 10억 원씩 참여했다.
에코리뉴는 독자 기술인 ‘리누바 필터’를 활용한 연속 유수분리 시스템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금을 통해 핵심 부품 양산 설비를 구축하고 연간 10만 개 생산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 단가를 낮추고 대규모 산업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해당 기술은 제조업 냉각수 처리, 정유·화학 공정, 해양 유류오염 대응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해 B2B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
에코리뉴는 2026년부터 본격적인 양산과 납품을 시작해 산업용 폐수·폐유 처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ESG 및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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